병원·의료
서울시약, 포지티브시스템특별위원회 구성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의약품선별목록제) 도입과 관련, 약국가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연구하기 위한 일환으로 ‘포지티브시스템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서울시약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를 위해 특별위원장에 박상룡 부회장을 선출했으며, 복지부의 포지티브 정책을 예의주시하여 심도 있는 검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상룡 특별위원장은 특위 구성에 대해 “현재 대한약사회에서 지지하고 있는 포지티브 시스템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특위를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사안이므로 만의하나 도입시 발생될 수 있는 모든 문제점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 날 에서는 회원들의 종합건강검진을 저렴한 가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원 확인을 위해 서울약사회지 6월호를 통해 ‘약사회원 확인증’을 발급키로 했다.
‘약사회원 확인증’을 검진센터에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검진을 받게 된다.
7곳은 한양대학교 종합검진센터와 서울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중앙대학교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강남성모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한일병원 종합검진센터,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부천세종병원 건강증진센터 등이다.
이와 함께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출사표를 던진 약사회원(13명)과 회원가족(6명)의 당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2006년도 초도이사회’를 오는 26일 오후4시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한약사회 주최로 열리는 'PharmEXPO 2006' 행사에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이기종·곽혜자·백원규·조덕원·임금숙·박상룡·이경옥 부회장, 조병금 한약정책단장, 성수자 국제홍보팀장, 김종길 총무·정보통신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노덕재 윤리위원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김정수 한약위원장, 임득련 약사지도위원장, 이종자 홍보위원장, 하지영 정책위원장, 이경자 국제위원장이 참석했다.
감성균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