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시약,반품 빠른 정산 통해 회원 고충 해결
서울시약(회장 권태정)은 서울도협의 반품추진위원회 설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다만 4군데 협력도매들의 거래선 확보로 인한 영업의 어려움 해소차원 위원회라면 회원들에게 혼란만 가중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협력도매 선정 방침은 3차 반품기간(6월말까지) 중 1차 70개 제약사에 대해 실시하며, 이는 4군데 협력지정 도매 중 한 곳을 각 분회별로 선정, 각 분회 지정협력도매 거래가 있는 곳은 그대로, 없는 곳은 신규거래해 세법상 세무처리 관계 상 문제가 없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서울시약은 이와 관련,4군데 협력도매를 통해 반품된 회원들의 반품목록을 집계, 70개 해당 제약사로 제공, 서울시약이 제약사와 협력도매에 대한 신속한 정산을 요구하고, 나머지 제약사에 대해서도 같은 방법으로 반품 정산 완료시킬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반품사업은 분명히 4군데 지정도매를 통해서 한다고 전제, 그러나 분회 중 4군데 지정도매를 선정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하겠다면 서울시약에서는 그 도매에 대해 4군데 지정협력도매와 같은 약정조건을 요구하고 그 후 반품과 정산에 대해서는 각 분회장들이 알아서 하겠다는 결론이 있었다며 지정협력 도매로의 신규 거래를 거부한 회원들은 거래 도매에서도 이 4군데 협록도매 수준의 반품정산 요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약은 특히 이런 반품정산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 것은 전임 서울도협 회장단과의 합의인 ‘약사회수거 제약사로 반품 정산은 도매’라는 합의 불이행과 정산액 중 사후 % 요구, 추가 10% 요구, 세금계산서 미발행으로 인한 법적문제 제기 등으로 소중한 (시약)직원들의 작은 재산이며 삶인 재고의약품 해결을 위한 것이라며,신속한 재고해결과 정산을 위한 최선을 방법이라 생각해 계획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서울시도협 회원들의 분열이나 도협 회원들과의 다른 이견으로 계획된 것은 아니다"며 " 서울도협이 회원과 약국의 재고해결을 위해 반품처리위원회를 설치하듯이 서울시약도 소중한 우리 직원들의 작은 재산이며 삶으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재고약 해결과 빠른 정산을 위해 이렇게 사업을 진행해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달라"고 피력했다.
이권구
200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