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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 비즈니스 허브, 엑스포팜이 온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돼 국내외 의약 관련 산업체들 간의 교류의 장으로서 호평을 받았던 국제의약전문전시회 엑스포팜이 그 두 번째 막을 올린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씨엠피미디어한국은 오는 11월9일과 10일 양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의약전문전시회 엑스포팜 2006과 정밀화학 전문전시회 엑스포켐 200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양 행사를 통틀어 총 13개국 148개 업체가 참가해 행사 원년인 2005년에 비해 2배 규모로 성장한데 이어 국내 최고의 정밀화학 및 의약 전문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해 갈 전망이다.
더불어 전시회장에서는 동일한 일정으로 의약 및 정밀화학 관련 신기술 및 핫이슈로 구성되는 컨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주최측은 “2004년부터 꾸준히 국가관을 구성해 온 중국관은 이미 계약한 전시면적을 초과해 추가로 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며 울산정밀화학지원센터도 단체관 구성을 확정했고 이밖에도 아시아, 유럽 업체들의 참가 신청이 줄을 있고 있어 관련 업계에 최고의 비즈니스 장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참가 문의는 전시회사무국 전화 02) 2209-5885, 팩스 02) 432-5885이나 이메일 xpochem@cmpmediakorea.com, xpopharm@cmpmediakorea.com을 통해 가능하며, http://www.xpopharm.com/html/ko/visit_regi_.htm에서 사전등록이 진행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xpopharm.com, www.xpoche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는 원료의약품(45.2%), 의약품 중간체(42.6%), API(32.4%), 항생물질(23.0%), 유기합성(21.6%), OEM/ODM(20.9%), 진단시약 (18.2%), 키랄의약품(15.5%), 천연물(14.2%), 펩티드(14.1%), 아미노산(13.5%), 생명공학(12.8%), 처방약품(12.8%), 캡슐/캡슐화(11.5%), 아웃소싱(10.1%), 효소(9.5%), 알칼로이드(9.5%), 완제의약품, 첨가제%, 관련 출판물 및 서비스, 호르몬과 합성물질, 컨설팅 서비스, 분석 서비스, 연구기관, 의약부외품, 약물전달시스템 등 다양한 관련 품목들이 전시됐다. (전시품목은 한 업체가 다수의 품목을 취급할 경우, 중복으로 인해 총 백분율 수치가 100%를 넘을 수 있다.)
방문객 구성 면에서는 구매력과 결정권을 지닌 임원급이 전체의 39%, 중간 간부급이 28%, 연구원과 연구 기관 등이 18%, 직원급 및 기타가 15%, 방문객들의 사업성격은 제조가 39%, 유통이 34%, 구매가 27% 등을 나타냈다.
김정준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