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대 건강, '비만' 가장 신경 쓰여
일본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30∼50代는 건강과 관련 '비만'에 대해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웰빙, 로하스 등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세대를 불문하고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반영하듯 일본에서 30∼50代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조사에서도 약80%가 건강에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과 관련해서 신경이 쓰인다고 대다한 것은 체력유지, 비만, 암, 영양균형, 고콜레스테롤 등.
그중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을 물은 결과, 체력유지 13.4%, 암 11.2%를 제치고 비만이 20.7%로 가장 높았다. 비만은 남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식품으로는 대두·대두식품이 58.1%로 가장 많았으며, 녹황색야채 57.2%, 해초류 45.3%, 유제품이 42.6%, 생선 38.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 다양한 식품 중에서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소재를 3가지 물은 결과에서는 가장 많은 것이 '식이섬유'로 43.9%였으며, 피비더스균·유산균 31.2%, 이소플라본 28.3%, 폴리페놀 22.5%, 대두단백 18.5%, CoQ10 17.8%, EPA·DHA 12.3% 등을 꼽았다.
이밖에도 울금, 콜라겐, 한천, 맥주효모, 알로에, 프로폴리스, 클로렐라 등의 대답도 있었다.
식품 및 영양에 관한 정보원을 묻는 질문에는 TV프로그램이 43.8%로 가장 높았으며, 가족, TV광고, 지인, 매장의 광고 등의 순을 나타냈다. 특히 여성의 경우 TV프로그램에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더욱 많았다.
최선례
200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