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영양과 건강<18>
밀랍; 비프로폴리스(Bee propolis)
벌이 여러 가지 식물로부터 수집한 수지상의 물질로 밀랍과 같이 벌집을 짓는데 쓰이는 물질이다. 항균 작용이 매우 뛰어나 찰과상이나 타박상에 고약으로 쓰인다. 또한 구강이나 인후의 점막에 대한 소염작용, 편도선염, 궤양, 여드름에 효과가 있으며 면역 기능을 향상 시킨다. 한 과학자는 프로폴리스가 식세포(phagocyte)를 자극해서 백혈구가 박테리아를 파괴하도록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β-1,3-글루칸(β-1,3-Glucan)
다당류로써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기능이 있다. 세포잔해, 미생물, 비정상세포 등을 파괴시키는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β-1,3-글루칸은 효모의 세포벽에서 만들어지나 효모 단백질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미생물, 바이러스, 곰팡이 감염 치료에 쓰이며, 종양세포를 죽이고, 골수생성을 증가시킨다.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염증이나 궤양방지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비피더스 유산균(Bifidobacterium bifidum)
Bifidobacterium bifidum은 건강한 장을 만들어 비타민 B를 합성하는 것을 돕는다. B. bifidum는 장내 세균으로써 비타민 B 복합체와 비타민 K를 합성하고 건강한 장을 만든다.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유해세균 뿐만 아니라 유익한 세균도 같이 죽게 된다. B. bifidum를 복용함으로서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다.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단백질 함유식품의 소화 시에 암모니아의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장에 염증을 유발하여, 혈액의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혈액의 암모니아는 간에서 해독되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메스꺼움, 식욕감퇴, 구토 등과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유익한 장내세균을 유지함으로서 정상적인 소화과정이 일어나 변비나 가스를 막을 수 있다. 정상적인 소화가 일어나지 못하면 히스타민의 양이 증가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질의 효모 감염은 B. bifidum의 관주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또한 B. bifidum는 소화를 촉진하여 간의 무리를 줄여줌으로서 간경화나 간염을 예방할 수 있다. Lactobacillus. acidophilus로 효과를 못 보는 사람은 B. bifidum을 복용해 보는 것도 좋다. B. bifidum는 L. acidophilus에 비해 어린이나 간 질환 환자에게 적당하다.
송아지 연골(Bovine cartilage)
깨끗하고 건조된 분말 소 연골은 상처치료와 소염제의 보조제로 효과적이다. 상어 연골과 같이 건선, 류머티스, 궤양성 대장염에 좋다.
Cerasomal-cis-9-cetylmyristoleate(CMO)
Cetylmyristoleate는 중급 지방산의 변형된 형태로 견과류, 채소, 동물조직에서 발견된다.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관절염, 건선 등과 같은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면역기능을 정상화하며,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s)의 생성을 줄인다.
Metabolic Response Modifiers사의 CM+ 제품이 효과가 좋다.
클로렐라(Chlorella)
단세포 해조류로 핵과 클로로필을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약 58%), 탄수화물, 비타민 B, C, E, 아미노산, 미량의 무기질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완전식품이다. 세포벽이 단단하여, 단단한 세포벽을 부수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공정이 필요하다.
클로렐라는 식용이 가능한 몇 안 되는 해조류중 하나이다. 클로렐라에 함유된 클로로필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며, DNA, RNA 등 핵산 함량이 풍부하며,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효과도 있다.
콘드로이틴 황화합물(Chondroitin sulfate)
우리 몸의 연골형성의 필수요소이고 화학적으로 탄수화물의 일종인 뮤코다당체(mucopolyscccharides)라고도 불리는 glycosaminglycans에 속한다. Glycosaminglycans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연골조직의 필수요소인 proteoglycans을 형성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만든다. 콘드로이틴은 proteoglycans에 물을 결합시켜 건강한 연골을 유지하게 한다.
콘드로이틴 제재는 보통 상어 연골이나 소의 기관연골의 가루로 만들어지며, 골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글루코사민(glucosamine)과 함께 사용한다. 콘드로이틴과 글루코사민은 부작용은 없으나 일부 체질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골관절염 치료에 이 제재를 사용할 때는 약사와 상의하여 사용한다. 항혈액응고제나 아스피린과 같은 헤파린(heparin)과 유사한 약의 복용 시에는 임신기간 중에는 이 제재의 사용을 피한다.
Twinlab 사나 Only Natural 사의 Glucosamine Chondroitin Sulfate는 좋은 콘드로이틴제재이다.
시트린; 비타민 P(Citrin; vitamin P)
Garcinia cambogia(Indian berry) 열매의 추출물로 대변될 정도로 이 식물에 풍부하다. 간에서의 지방 축적을 막고, 지방의 산화를 증진하며 식용을 억제한다. 비만치료에 가장 많이 쓰이며, 아테로성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 치료에도 쓰인다. 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부작용도 없다.
조효소 A(Coenzyme A)
판토텐산(비타민 B5)으로부터 체내에서 합성되며, 모든 물질대사의 필수물질이다. 지방이나 포도당의 에너지대사에 필수물질이며 인체의 90%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생산한다. 조효소 A의 결핍은 근육의 염증과 에너지의 감소를 유발한다. 조효소 A가 조효소 Q10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조효소 Q10(Coenzyme Q10)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며 아데노신삼인산(ATP)합성에 필수요소이다. ATP는 세포에 적은 양만이 저장되므로 ATP의 합성과정은 언제나 일어난다. 약 75%의 사람이 조효소 Q10이 결핍되어 있다고 한다. 조효소 Q10이 부족하게 되면 혈액순환에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이 부족하여 심혈관 질환이 일어날 수 있다.
은이온수; 은용액; 콜로이드 실버(Colloidal silver)
은이온수는 값싼 치료제이며 응용분야도 무한하다. 물에 약 0.001-0.01 microns의 순은이 현탁된 금색 액체이다. 수도꼭지나 증류기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손, 발톱 무좀이나 화상, 자상, 홍반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치통, 구강염, 안약, 구취제의 용도로도 사용된다. 공기정화기나 환풍기에 설치하여 공기를 소독한다. 내복 시 대장균부터 칸디다균 등의 650여종의 미생물로부터의 감염을 예방한다.
Lifestar Millennium 사의 Microni Silver는 좋은 은이온수 제재이다. TriMedica 사의 Cold Combat!는 은이온수와 구리용액, 아연 등의 혼합제재이며 감기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아준다.
초유(Colostrum)
초유는 포유류의 출산 후, 젖이 나오기 전 처음에 나오는 노란색 액체이다. 고농도의 단백질, 성장호르몬, 항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신생아의 감염을 막아준다. 충분한 양의 초유를 섭취하면 면역기능이 강화되며 지방의 산화와 근육을 강화시켜준다. 상처의 치료에 효과적이고, 체력을 강화시켜주고 노화를 방지한다.
초유 제재는 소로부터 만든다.
Symbiotics 사의 New Life Colostrum과 Jarrow Formulas 사의 Colostrum은 좋은 초유 제재이다.
옥수수 싹(Corn germ)
옥수수로부터 배아를 추출하여 만들어진다. 밀 싹보다 저장 가능한 기간이 길고, 몇 가지 영양분이 매우 풍부하며, 특히 아연을 많이 함유한다.
크레아틴(Creatine)
Creatine monohydrate라고도 물질대사의 부산물이다.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ATP가 분해되어 아데노신이인산(Adenosine diphosphate; ADP)과 인산이 만들어진다. ADP는 다시 크레아틴과 결합하여 ATP를 형성하게 된다. 크레아틴은 근지구력과 근력을 강화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특히 운동선수들이 근력강화를 위해 사용한다. 그러나 과도한 사용은 체내의 크레아틴 농도를 높여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편집부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