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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도매 위기,'전략적 협력으로 극복해야'
‘세계적으로 도매업의 이익률은 떨어지고 있다' ,'도매업의 생존전략은 약국시장의 체인화, PB품 개발,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뿐으로,이것이 유럽권에서 나타나는 최근의 상황이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세계의약품도매연맹( IFPW) 센프란시스코 총회에 참가한 각국 대표단들은 도매업의 위기에 공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생존전략을 짜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위기가 깊어지는 만큼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에 위기에 실망하지 말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IFPW 폴 C.쥴리안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IFPW총회는 도매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뛰어난 역할의 발전모델을 찾아 코스트 효율화로 세계 건강을 가져다주는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며 “의약품 도매업은 전세계시장에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으나 그 위기의 수만큼이나, 전략적 기회가 동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혁신경영이 우리의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며, 도매업의 비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매업의 전략적 기회는 생산자 및 요양기관과의 전략적 협력방안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폴C.쥴리안 회장은 “의약품도매업이 전 세계시장에서 합류하고 있는 부분은 RFID, EPL구현 등 ‘글로벌 데이터 싱크로나이제이션’(Grobal data Synchronization)으로 집중되고 있다”며 “ IFPW 총회에서는 혁신되고 있는 세계적인 의약품 도매업의 모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대신했다.
총회에서는 도매업의 미래 방향, 위조약 대책, RFID부여, 공급망 투명화 등 섹션과 포럼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한편 IFPW 총회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에 센스란시스코 시청홀에서 폐막식을 가졌으며, 이날 저녁만찬은 세계 의약품도매업 대표자들이 정보와 친목을 다지는 파티가 됐다.
이권구
200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