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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에스디,‘직원 행복 나눔 바자회’ 개최
한국엠에스디(대표 마크 팀니, 본사 미국 Merck)는 지난 12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국엠에스디 직원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행복 나눔 바자회'는 한국엠에스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각종 물품을 바자회 및 경매를 통해 판매한 후 그 수익금 전액을 사회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로, 이번 바자회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일상에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직원들이 같이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갖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바자회에는 각종 의류, 책, 장난감, 유아용품 등 직원 가족들이 서로 교환하여 재사용 할 수 있는 물품들이 많이 소개됐고, 마크팀니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들은 본인의 승용차 일일 이용권, 골프클럽, 유아용 침대 등을, 사내 플로리스트 동호회는 손수 제작한 꽃바구니를 경매에 붙였다.
'한국엠에스디 행복 나눔 바자회'는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수익금 및 기증받은 물품 들은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마크팀니 사장은 "임직원들이 자신들이 소중하게 사용하던 물건들을 직접 물품수집부터 판매, 행사 기획까지 참여해 한국엠에스디의 나눔 문화를 직접 체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는 애초 부서간 업무협조 및 원활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촉진을 위해 매달 한 부서가 다른 부서를 초대하는 이벤트 회식인 '해피아워(Happy Hour)' 프로그램에서 진화된 것으로, 94년 신입사원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된 해피아워는 이제 매달 새로운 주제로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내 문화 및 봉사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국엠에스디는 2001년부터 청년 슈바이처상과 동아일보/백병원 공동 주최의 투병문학상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윌슨병 치료제 무상 공급 등 환자, 지역사회, 의료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권구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