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베시케어' 아스텔라스 성장 견인차
아스텔라스제약은 과활동방광치료제 '베시케어'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초 가진 新중장기경영계획 설명회를 통해 2010년도 주력제품의 국제화 목표 등을 설명한 아스텔라스제약은 특히 '베시케어'의 대폭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스텔라스제약의 제품별 성장목표는 '베시케어' 1,000억엔(2006년 336억엔 예상), 배뇨장애개선제 '하르날' 830억엔(1,139억엔), 면역억제제 '프로그라푸' 1,700억엔(1608억엔), 항진균제 '판가드/마이카민' 320억엔(187억엔) 등.
특허만료의 영향을 받을 '프로그라푸'는 약간의 매출증가를 예상했으며, '하르날'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베시케어'는 대폭적인 증가를 기대하고 있는 것.
기타 제품은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톨' 1,000억엔이상, 강압제 '미카르디스' 800∼1,000억엔, 소화성궤양·위염약 '가스터' 500억∼800억엔 등이다.
또 주력제품의 향후 전략으로 '베시케어'는 요실금·요의절박감에 대한 효과의 증례 수집, 비뇨기과의사에 대한 디테일강화, 잠재환자의 발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라푸'는 일본에서 적응확대 등을 통해 제네릭 공세에 대항할 예정이며, 하르날은 처방환자수 유지, 미국에서의 소아적응취득에 의한 독점판매기간의 연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향후 대형화가 기대되는 개발품으로는 △경구항혈전약 'YM150' △항암제 'YM155' △과활동방광치료제 'YM178' △빈혈치료제 'YM311(FG-2216)' △과민성장증후군치료제 'YM060' 등을 소개했다.
특히 2011년 이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YM150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제품으로, YM060을 제외한 이들 개발품은 1,000억엔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품목들이다.
최선례
200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