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올리브잎 추출물(Olive leaf extract)
올리브잎 추출물은 허브제재로서 모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효과를 보인다.
HIV, 포진 바이러스, 감기 바이러스의 감염이나 전이를 막는다. 폐렴, 기과지염, 정맥두염, 피부질환이나 곰팡이 감염에도 효과를 보인다.
DaVinci Laboratories의 Olivir가 시판되고 있다.
차즈기(Perilla)
Perilla(Perilla frutescens)는 박하과(mint famoly)에 속하는 아시아의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오래 전부터 감기, 천식, 식중독 등의 치료에 사용되어왔으며,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조리용으로 사용된다.
불포화지방산이며 리놀렌산, 리놀산, 올레인산 등이 포함된 종자유의 형태로도 복용되며, 캡슐형태의 제품도 있다. 좋은 omega-3 필수지방산의 공급원이다.
포스파티딜 콜린(Phosphatidyl choline; PC)
레시틴의 구성성분으로, 지방을 분해시켜 아테로성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방광결석, 간질환 등에 효과가 좋다. 정신질환, 기억력 감퇴, 우울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나 조병 환자의 경우 과량의 복용은 피한다.
포스파티딜 세린(Phosphatidyl serine; PS)
인지질의 일종이며 인체의 모든 부분에서 필요로 하는 물질이다.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며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생산량이 줄어든다.
대두 기름에 많이 분포하며, 뇌기능, 알츠하이머, 학습능력 향상 등에 사용된다. 제재를 복용할 때 일부 체질에서는 메스꺼움을 유발하며, 이러한 사람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다. 장기복용 시 보고된 부작용은 없고, 임산부에 대한 유해성은 밝혀진 바가 없다.
프레그네놀론(Pregnenolone)
콜레스테롤로부터 생합성이 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DHEA,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등의 호르몬의 대사에 관여한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생산량이 감소한다. 노화방지와 뇌기능을 활성화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알츠하이머병, 낭창, 월경전증후군, 류머티스 관절염, 스트레스, 상처, 불면증, 만성피로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아직까지 많은 연구가 진행되지 않아 정확한 복용량과 부작용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장내의 유익한 세균을 말한다. 적절한 소화 작용에 필요하며, 효모균이나 다른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비타민 K를 합성한다.
시판되는 제재로서는 유산균의 일종인 acidophilus와 bifidobacteria(Lactobacillus acidophilus와 Bifidobacterium bifidum 참조) 등이 있다. 치즈나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식품에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프로게스테론 크림(Progesterone cream)
프로게스테론은 난소와 정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다. 에스트로겐과 함께 월경주기를 조절하며, 임신유지를 위해 필요한 호르몬이다. 여성의 생식 기능 뿐만 아니라, 뼈의 형성, 뇌기능, 혈당조절, 신경수초의 형성 등을 담당한다. DHEA,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cortisol 등의 호르몬의 생성을 조절하고, 결핍 시 월경전증후군, 생리불순 등이 나타난다. 50대 이상의 폐경기 여성은 프로게스테론의 결핍으로 발한, 우울증, 얼굴의 화끈거림 등이 나타난다.
제재의 형태는 크림타입으로 생산되며,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혈관을 통해 필요한 부분으로 운반된다.
Products of Nature 사의 Natural Woman Essential Body Cream과 Wuliton Labs.의 Endocreme 900 Extra 등이 시판되고 있다.
적효모 쌀(Red yeast rice)
쌀을 적효모(Monascus purpuresus)로 발효시킨 식품이다. Monascus rice라고도 불리며, 중국에서는 홍추 또는 홍큐라고 불린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음식으로 뿐만 아니라 소화와 순화기질환의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최근에는 적효모 쌀추출물의 제재가 시판되며,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밀도지단백질(HDL)과 저밀도지단백질(LDL)의 비율을 조정한다. 보고된 부작용은 없다.
로얄젤리(Royal jelly)
꿀과 꽃가루가 젊은 일벌의 몸속에서 합쳐지고 정제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모든 종류의 비타민 B, 특히 B5와 B6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순수한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의 유일한 자연 공급원이다. 또한 무기질, 비타민 A, C, D 및 E, 효소, 호르몬, 18종류의 아미노산 등을 풍부히 함유하며, 항균 작용도 있다. 로얄젤리는 그 효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꿀과 결합해야 하고 기관지 천식, 간 질환, 췌장염, 불면, 위궤양, 신장 질환, 골절, 피부 질환에 좋으며 면역을 향상시킨다. 쉽게 변질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구입 시에는 단단히 봉해져 있는지를 확인하도록 한다.
S-아데노실메티오닌(S-Adenosylmethionine; SAMe)
메티오닌으로부터 생합성이 되는 유도체로 ATP와 결합하여 생체 에너지원으로 작용한다. 관절과 결합조직 질환에 도움을 주어 관절염이나 근육통의 치료에 좋고,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추며,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엽산, 콜린, 비타민 B6 및 B12와 상승작용을 한다.
생체에서 메틸 수용체로 작용하여 메틸화(methylation)를 일으켜, 세포의 손상을 방지한다. 암, 심장질환, 신경계질환, 노화 등을 방지하고, DNA의 생성을 돕고, 뇌기능을 강화한다. S-Adenosylmethionine 제재를 복용함으로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 지방대사에 관여하는 콜린 및 메티오닌과 같은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한다.
공복에 복용하고 과량으로 복용하면 드물게 메스꺼움이나 소화기 장애 등이 나타나나, 특기할 만한 부작용은 보고된 바가 없다. 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복용 시 약사와 상의한다.
편집부
200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