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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비즈니스위크 선정 ‘최고의 생명구조자’
미국 비즈니스위크는 최신호(12월 18일자)에서 ‘2006 최고/최악의 리더/제품/아이디어’를 평가한 커버기사에서 MSD의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을 제품부문에서 '최고의 생명구조자(The Best Life Saver)' 로 선정했다.
가다실의 이번 선정은 최초의 유일한 암백신 제품이 가지는 의의와 혁신성에 힘입어 지난번 TIME지 11월13일자 'Best Inventions of 2006' 선정에 이어 이번에도 세계 유력매체에서 최고의 제품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비즈니스위크지는 선정과 관련, "머크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세계최초의 백신 가다실로 홈런을 쳤다. HPV는 성접촉으로 전염되며,매년 233,000명의 여성의 생명을 앗아가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이다. ", “ 이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은 커다란 과학적인 발전이며, 사업적인 성공 또한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가다실이 일년에 미화 20억에서 40억달러의 매출을 가져올 것이라 보고 있다.(미화 360달러)"고 기술했다.
가다실은 6월 8일 미국 FDA 승인이후, 지난 9월 EU 승인을 받는 등 전세계적으로 자궁경부암예방백신으로 승인받은 최초의 유일한 백신으로, 현재까지 미국, EU 25개국을 비롯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대만, 필리핀, 홍콩,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2개국 등 전세계적으로 43개국에서 승인을 받은 상태다.
이권구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