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최수영 독성연구원장 2006 인물대상 선정
최수영 국립독성연구원장이 '2006년 인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수영 국립독성연구원장은 뉴스매거진에서 한해 각 분야에서 국가과 사회발전에 공적이 큰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하는 '2006 인물대상'의 보건행정대상 수상장로 선정됐다.
최수영 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복지부 주요 간부, EU대표부 주재관, 식약청 안전국장, 지방청장 등 보건분야 공직에 재직하면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정, 화장품법 제정 등 보건산업 발전 및 식품 의약품 안전관리의 근간이 되는 법령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신약 가교임상시험제도, 원료의약품등록제도 등 각종 선진 제도 도입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정책의 일관성 유지 및 정책 집행의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했다.
최수영 원장은 2005년 12월부터 국립독성연구원장으로 취임, 국민생활에 많이 노출되는 물질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독성연구 및 첨단기술 응용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총괄하고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에서 검출된 중금속, 벤젠, 알루미늄과 같은 독성 물질의 인체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독성자료 조사 및 위해 평가 등 안전연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06 인물대상'은 2003년부터 시작, 4회 째를 맞고있으며 학계, 언론계, 정계,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후 부문별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된다.
가인호
200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