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도협, 신뢰회복 통한 회원 수익 극대화
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은 16일 회장단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뢰회복과 수입사업 강화를 통한 회원들의 이익 극대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거래질서 확립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
서울도협은 거래질서와 관련, 이면약정을 중점관리하고, 부정 불법의약품 취급을 차단하며 지난해부터 실시한 의약품취급증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조, 올해는 완전히 정착시키며 거래질서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영업적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제약사의 정책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유통일원 문제에 대해서도 서울도협이 유지확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을 정했다.
서울도협은 이와 함께 잘못 알려진 신용을 회복시키는데도 회세를 집중, 신용회복을 통해 회원들의 정당한 이익을 창출하고, 이의 일환으로 신뢰회복을 위한 제약사와의 모임을 강화, 협회 차원서 신용과 신뢰를 쌓아 나기기로 했다.
또 직원 및 GSP관리약사 교육, 부조사업 확대, 협회 자립도 향상, 수익사업 추진,사회 기여도 사업 활성화 등도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상회 회장은 "그간 잘못 알려진 면이 있는 업권 신용을 회복하고 직원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회원 및 분회의 결속력을 강화시키고 양질의 대 고객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회는 교육사업 확대 등을 위해 전년보다 증액한 2억6,800여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책정했다.
또 설광수 사무국장을 인준했다. 지난 30년간 ㅓ울시도협 사무국장을 맡아 회 발전에 이바지 해 온 임창수 사무국장은 1월 25일자로 퇴임한다.
이권구
20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