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58회 약사국시, 1636명 응시ㆍ응시률 96.9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하는 제58회 약사국가시험이 19일 서울 광남 중학교와 한산 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응시현황은 접수자 1688명 중 9명이 응시취소, 43명이 결시해 총 1636명이 응시해 96.9% 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을 모두 완료해야 하는 입시장은 새벽부터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약대생들이 긴 행렬을 이루고 시험장에 들어오는 국시생들에게 열띤 환호와 뜨거운 박수로 격려했다.
영하의 기온속에서도 응원부대는 국시생들이 모두 입실할 때까지 선배들을 위해 '합격'과 대박'을 기원하는 플랭카드를 연신 흔들어대며 전원 합격을 기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2교시와 3교시 사이에 생긴 점심시간을 위해 국시생들에게 간단한 과일과 음료, 휴지, 초콜릿 등을 준전해주는 광경도 연출했다.
이날 광남 중학교에는 박해영 대약부회장을 비롯해 차도련 국제이사, 정점선 여약사위원, 차달성 광진구약사회장 등 약사회 임원들과 김경제 삼육약대 학장을 비롯한 이숙연ㆍ정재훈 교수, 우석약대 양재헌 학장, 서울약대 박정일 부학장, 김상건ㆍ정석재 교수, 이화약대 정낙신 교수, 영남약대 정태천 교수 등 대약 임원진과 약대 교수들이 나와 후배들을 격려했다.
한편 합격자는 1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세호
200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