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생동인정품목 정제 80% 이상 점유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이 현재까지 4,285개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취하 및 허가취소 등으로 467품목이 삭제된것으로 나타나는 등 인정품목이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 현황에 따르면 1월 23일 현재 생동인정품목은 4,285품목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말 3,600품목에서 약 700여 품목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생동인정품목에서 삭제된 품목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실질적인 생동인정품목은 감소했다.
생동인정품목서 삭제된 품목은 총 467품목으로 나타나, 실제적인 품목은 3,818품목으로 조사됐다.
생동삭제 품목을 살펴보면 자진취하를 포함해 '취하'된 품목이 208개에 달했으며, 허가취소된 품목은 203품목으로 밝혀졌다.
한편 생동인정품목은 제형별로는 정제가 약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캡슐제, 주사제, 점안제 순으로 집계됐다.
약효군별로는 순환계용의약품, 해열진통소염제, 중추신경계용의약품, 소화기관용약, 항생제제 등이 성분별로는 '글리메피리드', 심바스타틴, 아세클로페낙, 염산티로프라미드, 세파클러 등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도별 품목 현황을 살펴보면 2001년 186품목, 2002년 231품목, 2003년 490품목, 2004년 1,648품목, 2005년 1,051품목이 생동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에는 생동조작 여파로 약간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받기 :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2007.1.23 현재)
가인호
200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