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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그룹,지난해 전문약-제네릭 큰 폭 성장
지난해 노바티스 그룹 순 매출액이 미화로 15 % 증가, 370억 달러를 달성했다.
노바티스 그룹이 공개한 2006년도 경영실적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부문은 6년 연속 시장 점유율이 상승, 전년대비 11 % 성장하며 226억 달러를, 제네릭 부문에서는 산도스가 순매출액 27 % 증가, 60억 달러를 달성했다.
전문약 분야에서는 심혈관계 및 대사성질환 사업부의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 매출이 40억 달러 (현지 화폐로 +15 % )를 초과했고, 항암제사업부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이 25억 달러 (현지 화폐로 +17 %) 매출을 올렸다. 특히 천식치료제 '졸레어', 만성수혈로 인한 철중동즉 치료제 '엑스자이드' 등 신제품도 매출 성장에 일조했다.
제네릭도 신제품의 성공적인 발매, 급속도로 성장하는 제네릭 시장, 유럽에서의 위상 강화, 헥살(Hexal)과 이온랩스(Eon Labs)의 인수 등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의약품 신물질 개발분야에서 138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향후 2년간 다양한 신제품 승인 및 발매할 예정이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승인이 예상되는 약물들 중 몇몇 제품들은 고혈압 (엑스포지, 라실레즈), 당뇨병(가브스), 암(태시그나) 및 기타 질환 (황반변성 :루센티스)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치료 기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 계열 내에서 최고의 의약품이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 새로운 의약품의 발매 외 FTY720(다발성 경화증), QAB149(만성 폐쇄성 폐 질환 및 천식), AGO178(우울증), RAD001(암), ABF656(C형 간염) 및 SOM230(쿠싱증후군)을 포함한 수많은 주요 물질들이 이미 중추적인 후기 임상단계에 들어있거나 앞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권구
2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