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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벤협, '북미바이오파트너링' 행사 성료
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2월4일부터 2월12일까지 8박9일간일정으로 캐나다 벤쿠버,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등을 방문하는 “북미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를 마쳤다.
바이오트론, 디지털바이오텍, 이수앱지스, 리제론, 바이테리얼즈, 바이오맥스, 기진싸이언스, 프로테오믹스 이용기술개발단 등 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이번행사는 캐나다에서는 Bio Partnering North America(BPNA)에 참가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한미바이오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LA에서는 “재미과학기술자협의회 Annual Conference"에 참가하여 국내기업을 소개하고 미국내 과학자와의 미팅시간을 가졌다.
바이오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개최된 이번행사에서는 다양한 파트너링을 통해 국내기업의 가능성을 만들어내어 가는 과정이라고 행사를 주최한 바이오벤처협회 측은 설명했다.
바이테리얼즈는 VWR BIO SCIENCE(Kevin Wynan), MILLTENY(Dr.Roland Meise), ABBOT(ESTHER K. YANG, Ph.), ROCHE(Valer Tamarin-Povolotsky, Ph.D)등과 미팅을 가졌으며 북미지역 라이센싱 및 공동연구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가졌다.
또한 디지털바이오텍의 묵현상 사장은 본행사에서 Merck 사 senior licencing 담당자와 미팅을 가졌으며 이외 G사의 미팅을 통해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행사참여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베트남, 인도를 차례로 방문하는 “베트남, 태국, 인도 기술 로드쇼”를 준비중이다.
임세호
200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