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NGO 글로벌케어, 안면기형수술팀 파견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의료봉사단체(NGO)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포천중문 의대총장)는 3월 25일 베트남과 라오스의 언청이 및 안면기형어린이 무료수술을 위해 수술팀을 파견한다.
파견된 수술팀은3월 25일 ~ 4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소아과병원과 라오스 미타팝병원에서 안면기형으로 고통 받는 140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 활동을 펼 칠 예정이다.
이번 수술팀은 박명철 성형외과 전문의(아주대병원 성형외과 교수/글로벌케어 이사)를 총 팀장으로 8개 대학(아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연세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영남대학교,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과 4개 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이스트만치과, 연세튼튼소아과)의 성형외과, 마취과, 치과, 소아과 전문의, 간호사 등 33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글로벌케어’는 지구촌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의료와 복지의 손길을 통해 사랑과 소망을 실천하는 의료봉사단체로 지난 97년부터 현재까지 약 6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찾아줬다.
임세호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