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45회 東巖 藥의賞 수상자 업적과 편모
약학부문 : 池 玉 杓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1971. 2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1973. 2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약학 석사
1981 독일 뮌헨대학교 대학원 박사
1997/ 2001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2000/ 2003 대한약사회 부회장
2001/ 2002 대통령자문 약사제도개선 분과위원장
1973.3/ 현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생약학담당)
1999/ 현재 경기의약연구센터 소장
<功績>
지옥표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약학사(1971년) 및 약학석사(1973년) 그리고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박사학위취득후 귀국하며 동아제약 중앙연구소와 한국화학연구소 천연물연구실장으로 재직했습니다.
이후 1993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생약학 담당 교수로 부임한 이래 학문연구와 후학 양성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지 교수는 그동안 신약개발을 위한 항암치료제 연구를 통해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약학교육제도개편과 약사의 사회적 권익향상 등 약학 및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더불어 대외적으로 한국약학대학협의회장,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약사제도분과위원장, FAPA 집행위원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대통령자문 약사제도개선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약학교육 및 약사제도 개선, 약사회 발전에도 기여를 해 왔습니다.
특히 연구분야에서는 항암치료제 연구 등에 힘을 쏟아 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해 2000년 FAPA Ishidate 학술상, 2004년 한국생약학회 학술본상, 2004년 성균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한 1998년 대한약사회 약학위원장을 시작으로 2000년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3년간 활동하면서 약대6년제 추진 과정에 ‘21세기 약학교육 개선을 위한 교과과정 연구’ 보고서의 연구책임자로서, 그리고 대통령자문 약사제도개선 분과위원장으로서 그 기틀을 잡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현재 1999년 설립한 경기의약연구센터 소장직을 충실히 수행하며 항암치료제를 중심으로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과 대학, 그리고 약학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추천인 : 정규헉 (성규관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공직부문 : 孫 仁 子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
<略歷>
1973.2 서울대 약학대학 졸업
1995.2 서울대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2000.2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원 약학박사
1973. 3~2007 현재 서울대병원 조제과장, 약무과장, 소아약제과장, 약제부장
2001.01~2007현재 한국병원약사회 학술이사, 수석부회장, 회장(2005)
<功績>
손인자 박사는 197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병원약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34년 간 동 병원에 재직하면서 조제과장, 약무과장, 소아약제과장을 거쳐 현재 약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병원약사회의 학술이사와 수석부회장을 거쳐 지난2005년부터 회장직을 맡아 전국 2,400명에 달하는 병원약사의 자질향상을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대한약사회의 부회장을 맡아 약사직능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손인자 부장은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직을 2000년 의약분업 시행과 동일한 시기에 맡음으로 의약분업에 따른 병원약사 인력부족과 이로 인한 과중한 업무부담에도 불구하고 병원약사들이 동요없이 약제업무가 차질 없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손 부장은 병원약제부의 업무혁신을 위해 각종약제업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전병동 1회량 투약시스템도입, 전병동 퇴원환자 복약지도 실시, 어린이 병동담당 약사제 활성화등 환자지향적 약제업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수행함으로서 우리나라 병원약제부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손인자 부장은 한국병원약사회의 사단법인 설립과 법인체제 안정화에 기여했음은 물론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안을 마련하여 병원약사의 숙원인 인력 및 약제수가 현실화를 위한 단초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국병원약사회의 국제화 세계화를 적극 주도하여 한일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의 확대 정착, 일본의료약학회 참석의 정레화를 통한 일본과의 친선 및 학술교류 강화와 함께 한중병원협회 합동포럼을 통한 중국병원약사들과의 국제교류를 새로이 개척하기도 했습니다.
추천인 : 노환성(한국병원약사회 고문)
제약부문 : 金 順 基 (삼남제약 회장)
<略歷>
1943 . 東京藥科대학 졸업
1950. 충남 금산읍 三南製藥(주) 창립
1974 서울대학교 생약연구소 연구원
1978 일본 廣島대학 田中治교실 연구원
2006/ 현재 삼남제약 대표이사 회장
<功績>
김순기회장은 일찍이 충남 금산군 제원면 벽촌에서 태어나 이리농림학교와 일본의 동경 약학전문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일제말기에 조선 산쿄제약 개발부 근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신입사원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회사에서 인정받는 연구원이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해방과 6·25전쟁의 와중인 1951년 구향 금산에 약국을 개설하면서 제약업에 투신한 김회장은 척박하던 시절에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오는 원료로 우리나라 위장약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아루미나겔'을 직접합성하여 '하인츠케찹'병에 담아 판매하면서 제약업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인연으로 지금도 복지부에 '원료의약품 1호 생산업체'로 등록되어 있다고 하고 평생 고향을 떠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자금과 인재확보를 비롯한 여러면에서 어려운 경영을 감내하면서 견뎌낸 결과 현재 금산군 최초의 제조업체로서 그리고 오랜세월 동안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롤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회사호 성장하였습니다.
삼남제약은 지금도 마그밀, 엠피딜, 카라드라민, 제파논 등의 고윶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작지만 견실항 중견제약으로 운영되고 있고 소아과의사 출신의 장남 김호택사장이 대를 이어 경영수업을 받고있어 장래성이 밝은 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순기회장은 비단 제약업과 지역사회 봉사분만 아니라 평생동안 임삼연구에 매진하여 과목할만한 학술적인 업적을 쌓았고 일본 히로시마대학과의 공동연구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면서 독이의 'Planta medica'를 비롯한 여러학술지에 연구실적을 발표하였으며 '문화유산으로서의 금산곡삼'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세월동안 지속적으로 제약업을 발전시켜온 김순기화장은 제약업계 전체종사자들의 귀감이 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추천인:한덕용<중앙대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
약국부문 : 權 泰 禎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보현약국)
<略歷>
1974 동덕여자대하교 약학대학 졸업
1976 영등포구 신길동서 보현약국 개설
1980/ 1990 영등포구약사회 보건, 한약, 여약사위원장, 여약사회장
1995/ 서울시약 여약사위원장 서울시여약사회장
2000. 7 전국동네약국살리기운동본부장
2004/ 2007.2 서울시약사회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장
<功績>
권태정약사는 1973년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30여년간 약국을 경영하면서 서울특별시 약사회 회장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약사의 사회적 권익 향상과 국민건강증진에 노력해 왔습니다.
권태정 약사는 2000년 전국동네약국살리기 운동본부를 창설, 대표를 맡아 의약분업 정착을 위해서는 약국조제수가 현실화와 특정의료기관과 약국간의 담합근절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약사회와 복지부에 역설해 이를 반영시키는 등 의약분업이 정착되는데 숨은 공로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2000년 10월 서울시약사회와 공동으로 '전국 동네약국살리기 심포지엄'을 정치권, 시민단체, 의료계, 약사회 관게자가 참석한가운데 개최해 의약분업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약국의 현실을 대내외적으로 알려 이를 정부정책에 반영시킥도 했습니다.
권태정 약사는 여약사로서는 최초의 직선 서울시약사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여러 학술행사와 인보사업을 전개하는 등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약 회장 재직시 서울약사학술제를 개최했으며, 서울시소방본부 119구조구급 모범대원 포상을 실시, 음지에서 일하는 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에도 나서는 등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마퇴본부 서울지부장 재임 당시에는 약물 오남용 예방마약퇴치의 사회계몽,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개국약사로서 약국경영활성화와 한약의 저변확산을 위하여 남다른 정열과 봉사정신으로 약계발전 및 대국민 봉사 사업에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추천인 : 김명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유통부문 : 林 璟 煥 (서울 영등포약품 회장)
<略歷>
1960.2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77/ 현재 영등포약품(주) 회장
1998/ 2000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
2005/ 현재 의약품성실신고조합 이사장
<功績>
임경환회장은 1977년 영등포약품(주)를 설립한 이래 30여년간 의약품도매업소를 성실히 경영해 오면서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국내 의약품도매업소의 영세성을 감안하여 최첨단 물류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선진국형 도매모델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종업원의 전문적인 자질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의약품도매업 전문가 양성에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KGMP제도 시행에 발맞춰 동사가 앞장서 적격업체 지정을 받음으로써 KGSP제도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의약품 도매업소의 약사법령 준수와 부정·불랼 의약품의 단속을 위한 복지부 식약청의 저책에 적극 협력, 거래질서 확립과 불량의약품의 근절등을 위해 진력해 왔습니다.
또한 각종 사회봉사와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다년간 펼쳐 모범적인 도매업소 경영으로 의약품 도매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각종 사회단체와 지역사회에서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받았으며 이는 도매업의 위상제고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임 회장은 그동안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서울시회장과 중앙회부회장 감사등을 역임, 협회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성실신고조합 이사장으로서 의약품성실신고를 위한 꾸준한 활동을 통해 도매업계의 무자료 거래등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맣은 도매업체의 회원가입을 위해 입회비를 없애고 회비를 낮춰 조합을 성실히 이글어 감으로써 투명한 세무회계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추천인 : 황치엽(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
편집부
200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