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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세로노, 한국 등 50개국 동시 걷기대회
머크 세로노의 전세계 임직원 수 만 명이 21일 한마음으로 1Km를 행진한다.
'하루, 1km씩, 건강을 위하여(1day, 1km, 1purpose)'라는 캠페인 아래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규칙적인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
이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당뇨병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교정, 특히 운동의 중요성을 부각하고,점점 유행하는 당뇨병 치료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행사를 통한 모금액은 각 나라의 당뇨병 협회에 기증된다.
호주에서 세르비아, 브라질을 거쳐서말레이시아에 이르기까지 50개국에서 한 날 한시에 진행할 이번 행사의 한국 쪽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순천향 대학교 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성가병원, 세종병원이 함께 참여하여 21일(토) 13시 30분부터 부천중앙공원에서 진행한다.
또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병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머크 의약사업부 총 책임자이자 머크 세로노의 회장인 엘마 슈네 씨는 “머크 세로노는 당뇨병과의 싸움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50년 동안 점점 더 증가하는 이 질병의 관리를 위한 의약품 제공에 힘써왔다.”며, “미국당뇨협회, 유럽당뇨병학회의 지침에서와 같이 환자의 상태를 관리 하는 데는 의학적 치료와 함께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향후 이 캠페인을 건강한 생활요법의 하나로 강조할 필요가 있어, 더욱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 또한 ̒하루, 1km씩, 건강을 위하여̉ 같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모금액을 당뇨병 협회에 기증, 당뇨병 환자들을 지원하는데 사용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크 세로노는 임상진료에 글루코파지(Glucophage)® (메트포르민)가 도입된 이래 지난 50년간 당뇨병 치료에 전념해 왔으며, 현재 경구용 당뇨병 약품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전세계 100여개 국가의 제2형 당뇨 환자 대부분이 현재 메트포르민에 기초한 다양한 제품의 혜택을 입고 있다.
이권구
200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