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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 50위권 제약 목표
대웅은 지난해 4,004억원의 매출(성장율 18.4%)과 702억원의 영업이익(성장율 37.4%)을 달성한바 있다. 올해는 전년대비 20% 가량 신장된 4,800억원의 매출목표와 860억원의 영업이익 목표를 설정했다.
전문약시장의 경우 선택과 집중을 통해 100억 이상의 거대품목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제품 및 시장의 특성에 따라 심포지엄 및 좌담회를 통한 근거중심의학(Evidence-based Medicine) 실천 노인질환 등 특화된 전문약물 개발 및 도입 항암제 사업부, 순환내분비 사업부 신설 등 미래 시장선점을 위한 조직 및 시스템 보강 글로벌 마케팅교육과정 등 체계적인고 전문적인 마케팅 기법에 대한 교육을 통한 PM 육성 개발 초기부터 마케팅과 영업의 공동전략 수립 등을 진행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간질환치료제 우루사(처방용),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 치매치료제 글레아티린 등을 500억 이상의 대형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우루사는 지방간 및 만성 C형 간염에 대한 새로운 임상결과 등 학술 중심의 마케팅 진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스모틴은 당뇨환자의 다양한 소화기증상과 우수한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장기 혈당조절 작용을 통해 소화기 시장은 물론 당뇨를 포함한 내분비 그리고 신경과 쪽으로의 처방확산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런칭한 씨콜드(비타민C 함유 감기약)와 이지엔6(액상형 효과 빠른 진통제)등과 올해 발매예정인 코큐텐 건강기능식품, 상처치료제, 여성제품, 비타민 B군등 5개 제품군을 우루사와 같이 대웅제약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육 집중육성할 방침.
우루사는 '생활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당신 덕분에 거뜬합니다.'라는 카피로 IMC전략(통합마케팅 전략)을 진행할 것이며, 게므론 코큐텐은 코큐텐 함유 종합영양제로 포지션닝을 하고 광고 및 홍보를 통해 신체나이 관리라는 컨셉으로 게므론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킬 것이다. 이지엔6는 액상으로 효과 빠른 진통제로, 씨콜드는 고함량 비타민 C를 함유하고 낮밤용으로 구분하여 수험생, 회사원 등에게 맞춤 감기약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다.
또한 올해에는 흉터 없이 빨리 낫는 습윤드레싱 제품 등 상처 치료 필수 제품을 발매 하고 상처 치료의 올바른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을 할 것이며, 이 외에도 각 영역에서 차별화 되는 최고의 제품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코큐텐 원료,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외에도 올해 발매 예정인 코큐텐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코큐텐 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010년까지 세계 50위 제약기업 진입 목표
약사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마케팅 지원
대웅제약은 기존의 영업방식처럼 제품을 팔고자 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소비자 판촉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
특히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하고 의약품의 선택과 건강관리를 위한 도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질환과 관련된 정보를 소책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런 활동은 건강에 대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하며 제품과 함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여 건강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계속 해 나갈 것이다.
대웅은 지난해 공장설비 65억, IT 23억, 연구설비 15억등 총 1백억을 투입한바 있다.
올해는 공장 설비투자 160억(세파공장관련), 연구소 40억, IT 설비관련 30억, 해외투자 150억 등 지난해 대비 3배이상 늘어난 380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전문약의 경우 오리지널제품으로 알코메드(알콜 중독 치료제), 레뷸란(광과민성 각화증) 등 2종을, 제네릭으로 항암제 겜신주(Germstabine), 우울증치료제 팍실 CR(Paroxetine HCl), 비만치료제 NVY(Sibutramine) 등 약 15종을 발매할 예정
일반의약품은 이지덤(상처 치료 드레싱), 티로서겔(상처치료제), 항알러지, 비타민B군 등 약 10종을 발매예정.
2006년 R&D 투자는 약 266억(매출액대비 6.6%)이었으나 올해는 약 340억(7.0%)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웅은 지속적 C&D(Connection & Development)를 통해 천연물, 제네릭, 바이오, 신약분야의 글로벌 R&D역량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세계 시장을 잠재 시장으로 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자원을 소싱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연구소를 설립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도에 사무소를 열고 연구원을 파견해 의약품 원료, 완제 발굴과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소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중국에는 신약 발굴 및 중국 내 현지 생산을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에도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여 신약개발 연구활동을 통해 글로벌 R&D연구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제약사의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핵심 역량과 외부 역량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24시간 멈추지 않는 연구개발 환경 조성하고 생산 부문에서는 c-GMP수준의 세파공장 건설과 인재육성프로그램으로서 주4일 근무제를 정착시켜 시설과 인재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한다는 것. 아울러 시장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전략을 수립 의사, 약사,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장중심의 마케팅을 지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올해에는 현지 제약사 인수와 연구소 설립 등을 준비하며 세계화와 현지화를 진행하는 한편 해외 지사간 업무 효율과 시너지 확보를 위한 사업조직 및 정보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의 우수한 인력 확보와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여 인력, 제품, 생산의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등 총 5개의 지사 및 법인 외의 국가에서도 추가 설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EGF, 우루사, 루피어, 코큐텐 등의 품목을 세계 최고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외 시장 등록을 가속화하여 동아시아 No.1 제약사, 나아가 세계 50위권 제약사로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다.
편집부
200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