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항암제시장 '앞으로도 별 볼 일 있다'
시장조사회사 후지경제의 보고에 따르면 일본의 항암제 관련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015년 항암제 등 암관련시장규모는 항암제가 시장을 견인하여 7,750억엔으로 2006년대비 45% 신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항암제시장은 암관련시장의 약80%를 점유하여 2015년 6,550억엔이 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2006년 대비 44% 성장한 금액이다.
항암제시장의 신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환자증가 및 분자표적치료제 등 신규약제의 등장, 췌장·간·신장암 등 난치암에 대한 치료약의 등장, 드럭러그(구미와 신약발매 시기차이) 해소 등이 그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항체의약 및 펩티드의약, 유전자치료 등 신기술의 제품화가 실현되면 항암제시장은 더욱 높은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한편 항암제 이외의 주목되는 시장으로는 경장영양제를 꼽았다. 고령자의 증가 및 2006년 진료수가개정에서 영양관리실시 가산점에 의해 처방이 확대되기 시작한 것 등이 주요원인으로 시장은 2015년 895억엔으로 12%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조사는 올해 2월부터 4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조사대상은 항암제, 골수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CSF제제, 제토제, 암동통치료제, 수액제제, 경장영양제, 비타민제, 마취용제, 근이완제, 면역억제제, 체내진단제, 소독제 등 12개 영역이다.
최선례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