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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이텍스 제약 인수…80억규모 유상증자
약국체인 리드팜이 제약회사를 인수했다.
리드팜은 1일 관계회사 에쎌텍과 함께 이텍스제약을 인수하고 초기에 15억원을 투자하는 한편 80억 상당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신약연구개발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텍스제약은 생동성 전문의약품 33가지를 비롯한 240품목의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월공단내 4,500평 규모의 공장에 최신식 GMP 시설을 갖춘 의약품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반월공단 소재 공장은 미국 다국적 제약회사 BMS제약과 동아제약 그룹이 공동으로 설립하고 운영한 공장이라고 설명했다.
이텍스제약은 공장 GMP시설 공사로 2006년 10월부터 영업을 개시하여 3개월동안 12억원매출을 시현 하였으나, 에쎌텍의 자회사 편입을 통해 공격적 영업으로 2009년까지 매출액 250억과 함께 당기순이익 30억 달성하고, 신약투여 시점인 2010년부터는 매출액 400억에 당기순이익 80억의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리드팜이 전국에 보유하고 있는 대형약국체인 650개을 통한 일반의약품 영업이 진행되고, 종합병원 의약품 전납거래처 및 로칼병원을 기반으로 전문약 영업을 진행할 경우, 기대 이상의 매출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드팜은 2006년 11월에 인수한 차세대 바이오 신약연구개발회사 엔토바이오(주)와 러시아 신약 1호 개발회사인 알로페론사가 보유한 신약 및 신약물질이 이텍스제약을 통해 생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리드팜 김상규 대표이사는 "신약연구개발회사인 엔토바이오와 알로페론사, 의약품 제조회사인 이텍스제약, 의약품유통 및 약국체인회사인 리드팜를 보유함으로 해서, 국내 최강의 연구개발, 생산, 유통에 이르는 의약품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3분기내에 기업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감추어진 저력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텍스제약의 대표이사로는 제약업계 유명인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성균
20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