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지스,미숙아 재발성천명 발생률 크게 감소
RS바이러스 항체인 '시나지스'(성분명 팔리비주맙)가 미숙아의 재발성 천명 발생률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애보트와 메드이뮨사는 소아과 저널 7월호에 실린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나지스의 새로운 효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연구시점 이전에 시나지스를 투여 받았던 만성폐질환이 없는 미숙아군은 시나지스를 투여 받지 않았던 미숙아군에 비해 재발성 천명 발생률이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년 간 진행된 이번 연구를 통해 의사에 의해 진단된 천명 발생률도 시나지스를 투여 받은 미숙아군에서 투여 받지 않은 미숙아군에 비해 51% 감소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천명은 염증 또는 근육 경련으로 호흡기도가 협착되었을 때 생기는 쌕쌕거리는 호흡음으로, 이러한 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종종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을 찾게 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6400만 명이RSV에 감염되며, 이 중 16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RS바이러스는 1세 이하 유아의 경우 절반 정도가 2세 이하의 유아는 거의 모든 유아가 최소 1회 이상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를 이끌었던 콜로라도 의과대학 소아감염과의 에릭 시모에스 시모스 교수는 "시나지스는 진행형에서RSV감염이 심각한 중증질환으로 진행까지 최악의 RSV 감염을 되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에, 만성폐질환이 없는 미숙아들이 태어나서 태어난 후 처음 몇 년간 걸릴 수 있는 시나지스를 통해 재발성 천명을 막는데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캐나다, 폴란드, 스웨덴의 27개 지역에서 연구진들은 1세 이하에서 RSV 예방제로 시나지스를 최소 3회 투여 받았던 미숙아군(재태 기간 35주 미만)과 시나지스 비투여군을 비교 대상으로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애보트에 따르면 감염성 질환 예방제인 시나지스는 미 FDA 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단일클론항체로, RSV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은 유아들이 RSV로 인해 중증의 하기도 감염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는데 적응증이 있다.
지난 1998년 미국, 1999년 유럽, 2002년 일본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고, 현재 62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이권구
200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