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심평원-국립암센터 업무협력체계 구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www.hira.or.kr)과 국립암센터가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향후 양 기관은 의료의 질과 효율성 제고, 국가암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과 연구 활동, 인적-학술적 교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암 환자의 조기진단과 적정진료, 지속적 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반 기초통계 및 현황자료의 생산과 배포 △국가암관리사업 및 중증환자 보장성강화 등 관련 정책의 모니터링과 효과 평가 △암 진단치료를 위한 임상진료지침의 확산, 적정진료의 평가모니터링, 암종별-병기별 표준비용 산출, 중장기적 성과 평가, 임상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더구나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협의체계와 실무팀 운영, 재원마련 등을 협약서에 명시하였으며, 이러한 시도가 양 기관만의 것으로 국한되지 않도록 유관기관, 유관학회들과의 광범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한편 최근 암 조기발견 및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암환자의 생존률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암은 여전히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급격한 고령화를 고려할 때, 당분간은 환자와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경제적인 부담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성균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