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머크, 140억 투자 포승에 첨단기술센터 기공
한국 머크(사장: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는 9일 포승에서 첨단 기술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ATC)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한국에 첨단 기술센터 설립을 위해 14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머크는, 이번 투자로 액정 연구기술과 생산력을 강화하여 산업리더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기술혁신을 이끌어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세계시장 선도에 공헌한다는 방침이다.
머크는 2002년 국내 LCD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설비와 연구소를 한 곳에 갖춘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를 설립, 비즈니스를 영위해 왔다.
이 초기 투자를 통해 2002년 포승에 생산 및 연구시설과 물류센터가 설립됐다..
머크 본사 E. Merck OHG의 회장이자, 머크 가의 일원인 프랑크 스탄겐 베르그 하버캄 박사는 “머크는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과 첨단 기술을 통해 고객의 성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추가 투자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머크의 지원 의지와 책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크는 IMID 2007 행사에서 머크는’기초 기술 분야 과학기술부상’을 받았으며, 지난 11월 있었던 제7회 외국기업의 날에서 한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이권구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