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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제약,‘일하기 좋은 경기 10대 기업’ 선정
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일하기 좋은 경기 10대 기업’으로 선정돼, 12월 1일 대상을 수상했다.
GWP(Great Work Place) Korea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선정한 이번 ‘2010 경기도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은 기업 내부의 신뢰, 자부심, 재미의 정도를 측정하는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와 기업의 철학이나 정책, 비전, 가치, 규정, 제도 등 기업문화 전반을 조사하는 기업문화 조사(Culture Audit) 결과를 토대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한국오츠카제약이 10대 기업 중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10 대한민국 GWP 경영 컨퍼런스’가 개최된 리츠칼튼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컨퍼런스 초반에 ‘2010 포춘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과 ‘일하기 좋은 경기 10대 기업’ 시상식이 동시에 거행됐다.
아울러 엄대식 대표이사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풍토를 조성하여 한국기업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아 ‘경기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한국오츠카제약은 1982년 설립된 이래, 2009년 말 현재 매출 1,147억 3천만원(내수 941억 원, 수출 206억 3천만원), 자산규모 1,724억 원에 순부채비율(이자발생부채비율) 0%의 초우량 재무구조를 갖췄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 탄력근무제 도입과 모유 유축실 완비를 통하여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 워킹 맘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지향해 나가고 있으며, 사내 동호회 지원을 통해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2018년까지 매출액 3,000억 원의 'Total Medical Business Company'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이권구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