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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문화재단 2주년 음악 미술가 시상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설립 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치렀다.
지난 2008년 12월에 설립된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예술 문화 사업,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 사회 공헌 사업을 위해 만든 재단으로,유나이티드 아트홀과 유나이티드 갤러리를 통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다양한 우수 작품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유나이티드 합창단 및 현악단, 각종 콩쿠르 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정성을 쏟고 있다.
29일 저녁 6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강덕영 이사장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양혜경 예술 감독, 김순옥 유나이티드 갤러리 관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그동안 음악회 공연을 해온 성악가와 연주자들, 전시회를 열었던 미술 작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단은 그동안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의 각종 음악회에서 활발히 활동한 음악가들과, 유나이티드 갤러리를 통해 전시회를 열었던 작가들에게 음악상 및 미술상을 수여했으며, 문화재단을 위해 일한 관계자들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축하 케이크를 커팅하고, 그동안 문화재단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악 부문에서 수상을 한 테너 안병준 씨와 바리톤 임동혁 씨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강덕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문화재단을 통해 좋은 공연과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행복한 1년을 보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 “문화재단과 갤러리가 이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수상자 명단(가나다 순)>
음악 부문(11명) : 김대원(플룻), 김현호(테너), 나건용(바리톤), 박수경(바이올린), 안병준(테너), 오성택(피아노), 유희정(피아노), 이주은(판소리), 이진석(바이올린), 임동혁(바리톤), 전태상(테너)
미술 부문(15명) : 강성원, 고효숙, 김영화, 김용모, 김장건, 남송녀, 배연화, 신동선, 원복자, 이경숙, 이동수, 이학재, 이현정, 전동화, 정순겸
이권구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