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응시율 97%, 약사국시 1천 650명 최종 응시
오늘(14일) 진행 중인 2011년도 제62회 약사국가시험에 실제로 1천 650명이 응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응시접수 인원은 총 1천 696명으로 이 중 오늘 실제로 시험을 치르는 학생은 결시인원 46명을 제외한 1천 650명이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올해 약사국가시험에 접수한 인원은 모두 1천 696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46명이 결시해 약 97%의 응시율을 보였다.
약사국시에는 국내 20개 약학대학을 비롯해 외국대학 졸업자 총 36명이 응시했다. 외국대학 출신을 살펴보면 뉴질랜드 1명, 독일 1명, 미국 1명, 볼리비아 4명, 불가리아 1명, 일본 4명, 필리핀 22명(94년 이전에 대학을 다녔거나 졸업한 이들), 호주 2명 등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약사국시 응시인원은 2008년 제59회 시험에는 1천 570명이 응시한 것을 비롯해 제 60회 국시에는 1천 620명이 응시했고 지난해 제 61회 국시에는 모두 1천 590명이 응시했다.
이 가운데 합격인원은 2008년 1천 359명(합격률 86.6%)에 이어, 2009년 1천 375명(84.9%), 2010년에는 1천 423명(89.5%)이었다.
당초 1천 700여명이 넘게 응시접수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응시취소 인원으로 인해 1천 700여명의 고지를 넘지 못했다.
제 62회 약사국시 합격자는 오는 28일(금)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전화 060-700-2353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선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