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동래구약, 약의 전문가로 역량 강화 총력
부산동래구 약사회 19일 오후7시 30분 허심청에서 제49차 정기총회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 을 개최했다.
최종수 회장은 통해 “IT의 발달과 소통의 시대에 일반 국민들이 전문 지식에 접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약의 전문가인 우리 약사들의 입지도 점점 좁아지고 있다” 라며 “ 전문성을 키우고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의 약권은 갈수록 위축될 것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약사가 약국 안지키고 전문카운터가 일반약을 상담판매 하는 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막기가 어렵다” 며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요구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약의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약사로서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약지도 철저 및 당번약국 등 기본적인 의무를 다하자는 것을 새해 회무의 제일 큰 과제로 잡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숙 총회의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일반약 슈퍼판매 등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며 “회원들은 적극적이고 확실한 판단으로 여론을 이끌어가는 주도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남겼다.
총회는 10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세입세출 3484만 3468원 승인하고, 올해는 회원권익신장, 회원단합, DUR 정착을 위한 회원교육, 독거어르신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의 사업계획 세우고, 3473만 5060원의 예산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동래구약사회는 상조회 운영규정을 의결하고, 상조회는 특별기금에서 3천만원을 전환해 작년4월 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상조회의 지급대상은 가입비, 신상시고 필한회원으로 타계시 동래구 약사회 회원으로 규정하고 규정에 의해 조의금을 지급한다. 근속 30년이상 100만원, 20년단위 70만원, 10년 50만원, 10년 미만 30만원 등 을 지급한다. .안병균 감사는 “집행부의 노력으로 회원들 마음 편하게 약국 운영해 노력했다 “미약모 자료집 발간 경비문제를 해결 할 것”을 지적했다.
기타토의사항으로 일 하는 반회회 교체, 총회참석 독려를 위해 경품추첨 등 방법 모색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진복 국회의원, 이철희 대약 감사, 옥태석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 유영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최정신 여약사회장, 이은상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주원식 신협 부이사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이병우 분회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구 분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한편 동래구 약사회는 정기적으로 미약모 모임을 매월 첫째 목용일 20시, 어르신 모시기 분기별 셋째 주 수용일 12시, 요가 모임은 매주 화 목 금 19시 40분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상자>▲공적패 수상자 = 김홍숙직전회장(동남약국)▲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현(세인약국)▲부산동래구약사회 감사패 = 이재호(한미약품) 변성환(동래구보건소) ▲부산동래구약사회 공로상 = 홍묘숙(우리安약국)▲동래구 반회 활성화 공로상 = 김경민(건강플러스약국)
박재환
20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