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총회]울산약, 일반약 슈퍼판매 소모적논쟁 중단 요구
울산시약사회는 철저한 당번약국과 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 해소와 철저한 복약지도와 DUR로 안전하게 의약품을 국민들이 복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약사회(회장 김성민)는 11일 저녁8시 울산MBC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김성민 회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은 2007년 11월 25일 전국약사대회에서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단골약국의 특수성으로 슈퍼판매가 불필요하다”고 분명히 했다. 이에 약사들은 그 약속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고, 일반약 슈퍼 판매라는 소모적 논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에게도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철저한 당번약국과 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자” 며 “철저한 복약지도와 DUR로 안전하게 의약품을 국민이 복용하실 수 있게 각고의 노력”을 부탁했다.
이 날 총회는 2010년 세입 세출 결산 1억5500여만원과 올해 예산 1억580여만원 및 올해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한편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초도이사회에서 재심의키로 했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의약품 거래 및 가격질서 정상화, 당번약국 운영을 철저히 하여 의약품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철저한 복약지도를 통해 국민 서비스 강화하여 신뢰 받는 약사상정립, 복약지도 관련 교재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약사직능의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위상정립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확대 등 강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감사단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여약사위원회의 활동에 관심과 지원, 폐의약품처리 적극 홍보 등을 지적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강길부 전혜숙 국회의원, 김용관 총회의장,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유태일 자문위원, 이유희 울산약시신협 이사장,최상천 한의사회장 성문경 복산약품사장, 양성진 세화약품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대약회장표창패 = 윤태원(울산대병원) 박은주(가람약국) 서영득(서약국) △20년근속패 = 정기영(시계탑) 황성환(신남) 정의황(덕하) 박승국(메디칼) 강호근(청솔) 송관식(태화당) 임균안(태강) 권순민(우리) 송인성(송) 박정애(남구21세기 약국) △감사패 = 김영윤(울산시청 보건과) 김은형(심사평가원) 박만훈(경남제약)
박재환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