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국체인 ‘위드팜’, 가맹 약국 확대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의 가맹점을 확대한다.
이는 지난 11년 간의 조제전문약국 운영 경험을 회원약국에 접목시킨 결과, 방문고객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위드팜은 지난 25일, 26일 본사 임원 및 각 부서장, 가맹사업 TF팀이 참석한 가운데,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공사례분석 및 시스템화, 교육과정 및 강사 섭외, 가맹약국 운영매뉴얼, 고객만족서비스매뉴얼, POS 등 전산매뉴얼, 차별화 전략, 가맹조건 등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위드팜은 약국이 단순히 의약품만을 파는 곳이 아니라 건강과 휴식, 그리고 행복을 나누는 장소라는 컨셉 아래, ‘위드팜 약국은 전문지식을 갖춘 나의 건강지키미 약국’, ‘오감서비스 등 고객만족서비스를 통한 동네사랑방 같은 약국’, “나눔을 실천하는 약국‘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박정관 위드팜 대표는 “이번 가맹사업을 통해 약국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 아닌, 평소 자신의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 나아가 누구나 쉽게 출입해 편히 쉬고 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대국민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도록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지난 19일 서울경인권 회원약사 부부와 본사 임직원들이 ‘성남아트센타’에서 열린 옥주연 주연 ‘아이다(AIDA)’ 공연을 감상했다.
이날 위드팜은 본사 임직원과 회원 약국장들이 작은 기금을 마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단체인 사회공헌정보센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있는 ‘행복나눔 N 캠페인’에 기부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은 회원약국과 본사가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권구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