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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평균 6.4년 근무에 연봉은 4,600만원
상장제약사 직원들은 평균 근속기간이 6.8년에 연봉은 4,600여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직원 근속기간이 가장 오랜 회사는 종근당바이오로 평균 12.5년이었으며. 연봉이 가장 높은 업체는 유한양행 6,400여만원이었다.
약업신문(www.yakup.com)이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29개업체가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201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대상 29개업체중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업체는 유한양행 6,400만원이었으며, 그 뒤는 한독약품 6,000만원이었다.
직원 평균 연봉이 5,000만원대인 업체는 동아제약, 녹십자, 종근당바이오, 대원제약, LG생명과학, 종근당, 삼진제약 등 7개업체였다.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3,000만대인 업체는 이연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명문제약, 일성신약, 우리들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성제약, 동성제약 등 8개사였다.
조사대상업체중 삼일제약은 직원들의 평균 근속기간이 가장 짧았으며, 연봉수준도 최하위인 2,800만원대였다.
직원 평균 근속기간이 가장 긴 업체는 12.5년인 종근당바이오였으며, 뒤를 이어 영진약품 9.4년. 동아제약 9.3년, 삼진제약 9.3년, 유한양행 9년 등의 순이었다.
직원들의 평균 근속기간이 타업체들에 비해 길다는 것은 회사 근무여건이 안정적이라는 것으로 의미한다.
반면 삼일제약, 명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이연제약 등 4개업체는 직원들의 평균 근속기간이 5년이하로 조사됐다.
김용주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