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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지난해 평균 17% 매출 성장
상위 3개 약국체인인 위드팜, 리드팜, 온누리 약국 체인의 지난해 평균 17%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위드팜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63%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242%나 증가했다.
10일 현재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위드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도 692억 3,200만원보다 29% 성장한 896억 1,9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0억 4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763%나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억 6,200만원으로 2009년 4억 8,600만원에서 242%나 증가했다.
또 다른 약국체인인 리드팜은 지난해 312억 8,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288억 3,300만원에서 8%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4억 7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68%가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3%가 증가한 12억 2,100만원으로 전년도 9억9,600만원 보다 늘었다.
온누리는 지난해 297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전년 303억 100만원에 비해 약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늘어 2009년 13억 6,100만원에서 지난해 16억 9,200만원으로 34%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도 소폭 상승해 2009년 13억 2,100만원보다 약 1% 증가한 13억 3,900만원을 기록했다.
이혜선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