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1분기 건강보험금 8조4천억원…전년대비 9.6%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발표한 ‘2011년 1분기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건강보험급여비는 2011년 1분기 총 8조 3,822억원으로 전년 동기 7조 6,459억원보다 7,363억원(9.6%) 증가했다.
2011년 1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10조 8,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40억원이 증가(8.2%)하였고, 이중 65세이상 노인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31.6%인 3조4,472억원으로 나타났다. 65세이상 노인 월평균 진료비는 228,919원으로 전체 월평균진료비 74,107원의 약 3배로 나타났다.
보험료부과액은 7조 5,389억원으로 전년대비 12.4%증가하고, 직장보험료 5조 7,649억원, 지역보험료는 1조 7,740억원이었다.
직장 가입자는 1명당 월평균 74,847원의 보험료를 부담하고, 피부양자를 포함한 적용인구 1인당으로는 29,553원을 부담하였다.
지역은 세대기준으로는 월평균 74,599원의 보험료를 부담하고, 세대원을 포함한 적용인구 1인당으로는 35,911원을 부담했다.
2010년 우리나라 국민이 요양기관을 많이 입원한 질환은 분만을 제외하고 ‘상세불명 병원체 폐렴’(227,559명), ‘노년백내장’(221,371명), ‘치질’(210,002명) 순이며, 많이 이용한 외래질환은 호흡기질환인 ‘급성기관지염’, ‘급성편도염’과 치과질환인 ‘치은염 및 치주질환’ 순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경
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