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제주도약사회, 지난해 이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제주도약사회가 지난해에 이어 도내 6개 보건소·교육청과 연계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도약사회(회장 좌석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6개 보건소·교육청과 연계해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확대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에 시작한 의약품 안전교육은 일선 학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제주도내 초중등학교에서 교육 신청을 계속 받고 있다고 도약사회는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제주도약사회관에서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약국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장미어린이집, 제주어린이집, 애육어린이집, 동연어린이집, 선덕어린이집 등 5개 어린이집 179명의 아동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약국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또, 이달에도 7개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과 약국체험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도약사회는 약학의 전문인으로서 사회적 역할 수행을 다하기 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의약품 오·남용 폐해를 알려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사회 보건 파수꾼으로서 전문가 역량을 발휘하고, 봉사하는 약사상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임채규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