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강남구약사회 '함께 하나로' 주제로 약사연수교육
강남구약사회가 '함께, 하나로'를 주제로 충북 제천에서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 약학위원회(부회장 김성철, 위원장 김형지)는 지난 6월 25일·26일 양일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서 황규진 회장은 "좋지 않은 날씨에도 연수교육에 참여해 준 많은 회원과 약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함께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자문위원인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은 약사 회원들이 복약지도를 좀더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교육에서 참가한 회원들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풍자 꽁트를 연출해 환호를 받았으며, 요가동호회의 생활요가 시연도 있었다.
또, 반별로 나눠 서바이벌 형태로 화합의 장을 진행했으며, 압구정2반 연합팀이 단체 1등을 수상했다.
2일째 일정에서는 자문위원인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의 약계 현안에 대한 설명과 향후 대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전승훈 개그작가의 'Fun 경영'을 주제로 고객과 눈높이를 맞추는 유머와 함께 웃으며 살자는 교양강좌가 진행됐다.
이어 문학평론가인 김진송 씨의 창의성과 상상력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1박 2일간 교육일정을 마쳤다.
연수교육에서는 회원 참여도와 교육 우수반 시상식과 행운상 추첨도 있었다.
우수반 시상식에서는 1등에 개나리반, 2등에 청담역반, 3등에 신논현반이 수상했으며, 행운권 추첨에서는 부부 해외 여행권이 부상으로 수여되는 1등상은 메디칼약국 김형지 약사에게 돌아갔다.
또, 2등 4인가족 식사권은 새재원약국 안병은약사에게, 3등 부부식사권은 행복한온누리약국 이선옥 약사가 차지했다.
임채규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