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월평균 청구액 약국 1165만원, 의원 3085만원
올 상반기 약국조제료는 1165만원, 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진료비 청구액은 3085만원으로 집계,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2011년 상반기 진료통계지표’를 공개, 이를 토대로 약업신문이 월평균 급여비용을 산출한 것이다.
단, 요양기관별 인건비등 비용자료를 감암하지 않은 비용이다.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은 22조 5894억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5.0% 증가했다.
약국 수는 전년 동분기 대비 145개소가 늘어난 2만693개소로 집계, 월평균 1165만원의 조제료 수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1110만원에서 55만원 증가한 수치이다.
올 상반기 약국 약품비는 4조5794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분기 4조3053억7200만원보다 2741억1100만원이 늘어났다.
의원은 2만6796개소에서 월평균 3085만원을 청구, 지난해 상반기 2979만원보다 106만원 증가한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1년 상반기 의료기관수는 약국20,690개소, 의원 26,796개소, 상급종합병원 44개소, 종합병원 294개소, 병원 2,397개소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
최재경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