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충남약사회, 25일 약사법개정안 반대 국회 방문
충남약사회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약사법개정 저지대책 등을 주제로 연석회의를 실시했다.
지난 11일 오후 8시, 청양소재 음식점에서 충남약사회 회장단과 시군약사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약사회 2011년도 제2차 회장단 및 시군약사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토의된 안건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대책과 관련, 오는 14~19일 기간 중 시군약사회 회원 교육 실시와 25일 ‘약사법 개악 저지’ 국회(양승조 의원)방문 등을 논의했다.
또, 도매상 결제 지연에 따른 약국 의약품 공급 중단과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약의 날’ 행사에서 최옥출 자문위원의 대통령 표창 수상 축하 건 등을 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밖에도 ‘2011년도 회원연수교육 결과’, KBS‘소비자고발’프로그램 방영 관련 대책 논의, 국민건강수호 특별회비 납부 내역과 약사회별 신상신고 현황 등이 논의됐다.
이날 연석회의는 전일수 회장을 비롯, 백광현·강부규 부회장과 이희영(부여), 박정래(논산), 유성운(천안代), 심재경(공주), 김상곤(보령), 전승구(아산), 손병표(서산), 이대수(연기), 오성근(서천), 정헌주(청양), 윤광중(홍성), 이전영(예산) 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아산시 다문화복지센터를 방문한 전일수 회장은 다문화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역내 봉사 연주 활동을 통한 이주민과 지역민에 대한 화합 등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하늬바람 다문화 여성합창단 창단연주회’에 이주여성에 대한 문화적 기회불평등 완화와 다문화 문화예술 기반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 축하하고 다문화 가정들을 격려했다.
최재경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