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환자 지역내 의료기관 이용률 상승…울산 8.5%↑
환자들이 관내 의료기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역은 부산이며 가장 적게 이용하는 지역은 충남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에서 ‘2010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 자료를 이용해 환자 거주지역별 관내외 진료현황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2010년 환자 관내외 의료기관 방문일수를 시도별로 살펴보면, 부산 7,392만일 중 부산지역내의 의료기관의 방문일수가 6,811만일로서 전체의료기관 방문일수의 92.2%로 보여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가 92.1%(4,728만일 중 4,352만일), 대전 90.8%(2931만일 중 2,662만일), 서울 90.4%(16,834만일 중 15,214만일),제주 90.4%(1,323만일 중 1,197만일)로 관내 의료기관 이용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남은 2009년에 이어 4,837만일 중 3,787만일을 관할지역내 소재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 78.3%로 가장 낮았고, 전남(78.9%), 경북(79.0%) 지역도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유출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2009년과 2010년 환자 거주지역별 관내외 진료현황을 비교해 보면 2010년 관내 의료기관 이용 환자율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은 지난해 대비 관내비율이 8.5%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대구 4.8%, 경기 4,5%로 뒤를 이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경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