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박사가 제안하는 비타민은?
대상웰라이프가 한국인의 체질과 식습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비타민 11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상 건강기능식품사업부 대상웰라이프에서 출시한 '닥터비타민' 11종은 비타민 전문가로 알려진 권오중 의학박사와 대상 중앙연구소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권오중 박사가 오랫동안 건강정보 프로그램 전문가와 전문의로 활약하면서 안타까웠던 점을 제품에 반영해 한국인에 맞는 11종의 비타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는 것이 대상웰라이프의 설명이다.
한국인 영양소 일일권장량에 따르면 비타민A 권장량은 700㎍으로 900㎍인 미국인보다 200㎍ 낮은 수치다. 또, 비타민C, 철 등은 더 높은 수치가 권장된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차별화된 닥터비타민을 출시하게 됐으며, 제품은 키즈, 맨, 우먼, 아세로라 비타민C, 엽산 600 등으로 나눠 선보였다.
닥터비타민 11종은 100% 천연 원료 비타민과 천연 원료 미네랄만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유기농 과일, 유기농 야채, 유기농 곡류와 대추, 진피, 맥아 등 식물혼합 추출물 분말 10종, 로즈힙, 로즈마리, 카모마일 등 허브혼합분말 8종 등의 식물 영양소를 함유해 합성 비타민에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과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닥터비타민 베타카로틴, 비타민D, 비타민E 제품은 비타민뿐 아니라 오메가3가 풍부한 정제어유를 함께 연질캅셀에 넣어 지용성 비타민의 소화 흡수와 체내 이용률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권오중 박사는 "소비자의 올바른 비타민 섭취를 돕기 위해 한국인의 신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제안하게 됐다"면서 "닥터비타민 11종은 천연 원료, 유기농 원료를 함유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닥터비타민 제품은 3만원에서 8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됐다.
임채규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