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해운대구약, "국민과 함께 소통"
해운대구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월 14일 저녁 6시30분 그랜드호텔22층 스카이홀에서 ‘제25회 정기총회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가졌다.
변정석 회장은 “사회가 변함에 따라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늘어나고 있다.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노력할 때 약사직능의 미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한 복약지도와 약국관리를 부탁했다.
또한, 지난 12월 29일 발표한 해운대구 성명서를 언급하며 “이는 약사 사회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아닌 더 큰 대의를 이루기 위함이다. 해운대구약사회는 회원들의 민의를 부산시약과 대한약사회에 전달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 밝혔다.
조현모 총회의장은 타이레놀,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부작용과 오남용의 위험을 언급하며 “약은 약이면서 동시에 독이다. 생명을 다루는 약들을 잡화점의 상품처럼 취급하겠다는 정부의 무모한 계획은 결코 현실화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는 약의 관리자고 의사 처방오류의 감시자며 국민건강 상담자이자 약의 올바른 사용을 책임지는 약의 전문가다”며 “약사 직능을 폄하하고 사회적 역할을 악의적으로 과소평가하는 세력들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반드시 치룰 것”이라 강조했다.
2부에는 2011년 세입세출 결산 31,498,540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회원들을 위한 각계전문가 초청강연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 다양한 인보사업, 자율점검실시 등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 30,057,974원도 원안대로 통과했다.
총회에는 안경률 국회의원, 서병수 국회의원,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라외순 해운대구의회의장, 정연희 해운대보건소장, 각 구약사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시약회장 표창 / 노민수(총무이사, 센텀건강약국) 분회장 공로장 / 김연석(센텀시티약국), 김남희(해성약국), 김윤호(새유창약국)분회장 감사장 / 정필경(해운대구보건소 의약계), 김태욱(해운대구보건소 의약계), 김말봉(일양약품)
박재환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