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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영업이익 큰 폭 성장-순익 급감
현대약품이 영업이익은 크게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현대약품은 48기(2010.12.1-2011.11.30) 매출액 1,130억원으로 전년(1,118억)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7억4,900여만원으로 244%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9억8,900여만원(47기 29억6,800여만원)으로 67% 감소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주요인은 제47기 강서사옥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이51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48기 글로벌 제약기업인 노바티스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타렉, 코타랙, 자이렙 등 품목을 발매했으며, 일본의 대표적 제약기업인 Nitto사와 장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나또밸런스정을, 프랑스 HRA사와 기존의 응급피임약보다 유효성이 우수한 엘라원정을 도입, 발매했다.
올 2월 중 일본 OPhetec사의 인공누액 '루핑점안'을 발매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만성신부전치료제 ' HD-003프로젝트'가 임상2상 시험단계에 있고, 급만성호흡기질환 기침약물인 레보투스서방정제는 임상1상을 진행중이다.
프레가발린캡슐, 드로본정, 레메핀정 등 3개 품목은 생동시험을 완료했다.
이권구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