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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1위 의약품은 유방암치료제 '허셉틴'
지난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수입된 의약품은 유방암치료제인 허셉틴이고, 노바티스사로부터 3억달러에 육박하는 의약품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1년 의약품 수입액은 29억 3,414만 달러(완제의약품 26억 6,382만달러, 국가검정의약품 2억 7,032만달러)로 전년 대비 4억 달러 늘어났다.
완제의약품은 2010년 대비 3억 4,000만 달러 늘어 났으며, 국가검정의약품은 4,000만 달러 수입이 증가했다.
총 44개국에서 완제의약품이 수입됐으며, 수입국가 1위는 스위스였다. 스위스에서는 총 166품목 4억 6,000만 달러가 수입됐다.
수입액 1위 의약품은 유방암치료제인 허센팁으로 6,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669개 해외제조소에서 완제의약품이 수입됐으며, 스위스에 본사를 둔 노바티스는 총 140품목 2억 9,000만 달러로 파악됐다.
약효군별 수입의약품은 항악성종양제 수입액이 4억 466만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는 고혈압치료제 2억 4,161만달러 백신류 2억 3,719만달러, 동맥경화용제 1억 1,891만달러, 당뇨병치료제 1억 1,1735억달러 등이었다.
김용주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