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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약품 등 수출 32억불…전년비 11.6% 증가
올해 우리나라 의약품 등의 해외 수출이 지난해보다 11% 이상 늘어난 32억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 등 임원진은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의약품 등(원료, 완제, 의약외품, 한약재, 환장품 등)의 수출이 지난해의 28억 8,000만불보다 11.6% 늘어난 32억 1,000만불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기존의 원료읭갸품전사회 참가를 바탕으로 신성장 지억 시장개척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열릴 국제의약품전시회는 CPhI Japan(동경 3.21-23), CPhI Soyth East Asia(인도네시아 5.10-12), CPhI China(상하이 6.25-28), CPhI Worldwide(스페인 10.0-11), CPhI India(뭄바이 11.21-23) 등이다.
이와 함께 중도으 유럽지역 시장개척단(폴린드, 알제리, 요르단)을 오는 10월 12일부터 19일가지 파견할 계획이다.
의약품관련 국제전시회의 국내업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협회 부담금 1억 5,400만원, 외부자금 7억 4,5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상시적으로 해외의약품 등록 설명회를 개최해 국내업체들에게 해외시장 수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회내에 수입의약품, 원료, 한약재, 화장품 업계별 분과 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수출진흥위원회, 생물학적동등성시험분과위원회, 회관건립추진위원회 등으로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세계 제약시장이 화합합성 의약품에서 백신증 바이오의약품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는 추세에 방맞춰 산하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Bio Product 품질관리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 한국의약품수출입회회는 협회와 연구원을 통합 운영하기 의해 서울 근교에 1,500여평 규모의 회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용주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