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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기술수출액 3조원 육박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 수출액이 2조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소속 32개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의 수출액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89년 한미약품이 스위스 로슈사 항생제 세프트리악손의 개량제법에 관한 기술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기술수출이 누계 23억 달러(2조 5천억원)에 달한 분석됐다.(2011년 11월 현재)
또 이들 제약기업이 자체 개발한 신약, 개량신약 등 품목은 지난 1993년부터 2008년까지 16년 간 연평균 약 5개 품목이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1993년부터 1997년까지 매년 1 ~ 2개 품목이 해외시장에 진출 한 바 있으나 1998년부터는 해외시장에 진출 한 의약품은 연평균 6.6개로 급증했다.
한편 이들 32개사가 연구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은 총 159개로, 한 기업 당 평균 5개의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임상시험 중인 파이프라인이 45건, 전임상 시험 중인 파이프라인이 49건으로 총 94건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인 개발단계에 진입, 실용화를 위한 연구단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효군 별로는 항암제 약물이 전체의 19.5%를 차지하였고, 중추신경계 약물(14.5%), 비만치료제 약물(13.8%) 등이 그 뒤를 이어 항암, 중추신경계, 비만 치료 분야의 약물이 주종을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제약기업 기술수출(2011년 11월 현재)
연도
기술 수출 업체
기술 도입 업체
기술 수출 내용
기술료
1989.7
한미약품
로슈
항생제 세프트리악손의 개량제법
US$600만
1997.4
한미약품
노바티스
마이크로에멀젼 제제기술
US$6,300만
1997.5
LG화학
SB
퀴놀린계 항생제제조기술
US$3,750만
1997.7
LG화학
워너램버트
경구형 항응혈제 제조기술(LB30057)
US$4,000만
1998.2
부광약품
트라이앵글
B형 간염치료물질(L-FMAU)
US$6,850만
1999.7
SK
Johnson &Johnson
간질치료제(YKP509)
US$3,900만
2000.9
유한양행
SB
항궤양제(YH1885)
US$10,000만
2000.11
SK(주)
Janssen
우울증치료제 특허권
US$4,900만
2000.11
종근당
Alza
캄토테신계 항암제(CDK-602)
US$3,000만
2002.10
LG생명과학
GeneSoft
Factive(퀴놀론계항생제)
US$4,500만
2004.04
LG생명과학
Anadys
LB80380(B형간염치료제)
US$3,000만
2004.11
부광약품
Eisai
클레부딘(간질환치료제)
US$4,000만
2005.06
부광약품
Pharmasset
클레부딘(간질환치료제)
US$3,000만
2005.09
일양약품
TAP
일라프라졸(항궤양제)
US$9,000만
2006.03
녹십자
BDD/CCDRD
rhPTH(골다공증치료제)
US$1,600만
2007.02
동아제약
Trius Therapeu
DA-7218(옥사졸리디논계항생제)
US$1,720만
2007.06
동화약품
Pacific Beach
DW224a(퀴놀론계 항균제)
US$5,650만
2007.07
동화약품
P&G
DW1350(골다공증 치료제)
US$51,199만
2007.07
종근당
OnKor
CKD602(항암치료제)
US$2,600만
2007.11
LG생명과학
길리아드
LB84451(간질환치료제)
US$20,000만
2008.04
동화약품
데이진제약
DW1350(골다공증 치료제)
US$9,700만
2011.06
한화케미컬
머크
엠브렐 바이오시밀러
US$70,000만
합계
US$229,269만
이권구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