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고양시약사회 '2012년도 약사가족 등산대회' 개최
고양시 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9일 파주 심학산 일대, 둘레길에서 회원 및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넘버원 고양시약사회 가족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3개월 전부터 동행사를 위해 수차례에 걸친 사전답사및 시뮬레이션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행사를 준비해왔다.
공동팀장인 최일혁, 현석국 부회장은 동행사를 마치며 한목소리로 “대 화합을 통한 회원의 승리이자 약사가족의 승리”라며 성료를 자축했다.
함삼균 회장은 대회사에 “지난해 약사의 자긍심과 약사의 생존권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며 의약품 약국외판매 이후 회원과의 첫 대면 석상에서 공식사과했다. 이어 함회장은 “대한약사회의 회무정책과 소통과 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아픔을 주었는지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하며 연말 대선과 대약회장선거에는 투표로 바로잡아야한다”며 참석한 회원과 가족에게 호소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김영재 자문위원을 비롯한 원로와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대회공동추진팀장인 현석국 부회장은 “일기예보에 참석율이 저조할듯해 내심 걱정을 했는데 300여명의 회원이 운집한 행사장을 보고 감동을 금치 못했다”며 참석한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백제약품 일산지점(박근영 지점장)직원 및 한미약품직원, 인스팜등이 직접 둘레길 일대에서 회원을 안내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이날 함삼균 회장도 가족전원이 참석했으며, 등산을 마친 전체 회원 가족과 대 화합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상품과 경품을 지급해 훈훈한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상내역은 최우수상 정은경(한마음약국), 우수상 조전훈(화정다솜약국), 공동3위 손영자(백두약국),이숙희(소망약국)회원이 수상했으며, 자연보호상으로 이광열(충무약국), 김명희(무지개약국)회원이 수상했다.
단체상으로는 우수협동반으로 선정된 장항2반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에 엄윤상, 이주원 가족, 조정미 회원(유상호병원)자녀 등이 수상, 최다가족참가상은 무려 11명의 가족이 참가한 최종민(풍동태평양약국)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경품은 32인치 LCD TV 2대, 자전거 5대, 도서상품권, 주유권, 숄더백등이 지급되어 약 5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수상 또는 경품의 영예를 안았다.
최재경
201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