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국 조제수입 Big3 지역, 울산·부산·인천 順
약국 조제 수입이 높은 big3 지역으로 울산 부산 인천 지역이 1분기와 마찬가지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조제 수입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으로 평균 1,302만원의 조제매출이 산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5일 공개한 ‘2012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약업닷컴이 ‘전국 16개 시도광역시별 약국당 월평균 조제수입’을 산출한 결과, 청구기관수를 기준으로 산출한 전국 약국 1곳당 평균 조제매출액은 1,225만원으로 나타났다.(통계지표에서 조제 수입은 약품비를 뺀 순 조제료로 산출)
16개 시도 지역별 약국 평균 조제수입(산출기준을 청구기관이 아닌 약국수로 계산)을 살펴보면, 울산은 지난 1분기와 마찬가지로 조제수입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균 1,302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부산이 1,288만원, 인천이 1,255만원을 기록해 울산, 부산, 인천이 조제수입 Big3 지역으로 자리를 굳혔다. 경남과 제주도 비교적 높은 조제 수익이 나타나 경남 1,252만원, 제주 1,240만원으로 산출됐다. 16개 시도 지역 중 약국 조제수익이 가장 낮은 지역은 충북으로 평균 1,107만원의 조제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지역과는 평균 195만원이나 조제수입의 차이가 나타나 지역적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경북도 평균 조제 수입이 각각 1,129만원과 1,163만원으로 나타나 올 상반기동안 저조한 조제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다른 지역의 약국 평균 조제수익은 서울 1,203만원, 경기 1,175만원, 강원 1,234, 대구 1,212만원, 대전 1,211만원, 전북 1,196만원, 전남 1,191만원, 광주 1,190만원, 경기 1,175만원, 경북 1,163만원으로 나타났다.
최재경
201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