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마약없는 사회 후원의 밤' 행사 11월 13일 개최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마약 없는 건강사회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마약류 중독 회복자가 함께하는 합창무대와 함께 마약퇴치운동본부 전국 지부에서 실시중인 청소년 대상 위해약물 예방교육용 연극도 동시에 공연될 예정이다.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조성되는 기부금은 청소년을 위한 마약류 폐해 예방교육장 시설과 마약류 중독 방지를 위한 각종 자료전시실을 신설함으로써 마약퇴치운동을 활성화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최근 신종 마약류와 프로포폴의 오남용이 우리나라의 마약청정국 위상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전문직을 비롯해 주부나 회사원 등 일반인까지 확산되고 있어 행사를 통해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마약퇴치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후원 행사에 앞서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봄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전국 초중고 학생 300여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위해약물 예방교육용 연극제'도 동시에 진행된다.
마약퇴치운동본부 전국 지부에서 참여하는 연극제에서 수상하게 되는 1팀은 이어지는 후원의 밤 행사에서 같은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교육과학기술부,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하며,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병원약사회가 후원사로 활동하며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채규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