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동래구약사회, 최종수회장 재선
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10일 저녁 7시30분 허심청 2층 에메랄드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출에서 최종수 현회장이 유임되었다.
최종수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의 참여와 협조로 모범적인 분회라 인정받았지만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막아내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억울하지만 우리 내부를 다시 돌아보고 약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찾아서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나 박카스등 약국외품으로의 전환은 서곡에 불과하다” 라며 “대기업의 더럭스토어 진출등 으로 동네상권의 몰락이 가속화되는 유통부분에서의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고, 팜파라치의 활동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문자격선진화 방안도 발등의 불이다” 라며 “새로이 시작하는 집행부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반회부터 활성화를 위해 아무리 인터넷시대라고 해도 자주 보고 서로 가슴으로 부딪혀야 힘이 되고, 정신 바싹 차리고 다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3년 동안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회장 재임 소감을 전했다. 차기 회장에 최종수 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해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총회의장에 현 김홍숙 의장, 부의장에 정의륙 박병욱 회원, 감사에 안병균·남명숙 전 감사가 유임하기로 하고 부회장 및 이사, 시약 파견대의원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참석인원 118명으로 성원보고 된 2부에는 2012년 세입세출 결산 34,439,176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3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총회에는 조길우 동래구청장, 옥태석 부산시약총회의장, 이민재·백형기 부회장, 이병우 동구 분회장, 김정숙 남·수영구 분회장, 박구수 금정구 분회장, 안병갑 연제구 분회장, 정원향 기장군 분회장, 정명희 중구 분회장, 윤태원 사회봉사이사, 주철재 부·울·경 도매협회장, 성문경 복산약품 사장, 배성일 우정약품 사장, 원종길 세화약품 사장, 민규식 대우제약 본부장, 전병관 삼원약품 본부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시약회장 표창 / 하능진(도매당약국) 분회장 감사장 / 이순미(동래구보건소), 이상인(일동제약)분회장 공로장 / 구상미(희망온누리약국), 양혜영(종근당약국)
박재환
20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