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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원외처방 조제액 8조 6,028억…전년比5.7%↓
지난해 4월 실시된 일괄약가인하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은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2012년 전체 제약회사 원외처방액은 8조 6,028억원으로 2011년에 비해 5.7% 감소했다.
또 상위 10대제약사의 원외처방액은 2조 952억원으로 2011년에 비해 8.8% 줄어들었다.
지난해 4월 실시된 일괄약가인하제도로 인해 약가가 평균 15% 가량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원외처방액은 실질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지난 12월 전체 제약회사 원외처방액은 7,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줄었으며, 상위 10대 제약회사 원외처방액 1,770억원으로 12.%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대웅제약 350억, 한미약품 301억, 종근당 273억, 동아제약 269억, 일동제약 139억, JW중외제약 88억, 제약약품 83억, LG생명과학 27억, 녹십자 7억 등이었다.
김용주
2013.01.16